“아, 대표님 오셨습니까? 직원들 사이에서 이번 그레이트 풀 데이 선물이 호응이 좋았습니다. 특히 유행하는 초코 디저트 선호도가 높은 듯했습니다.”
“그거 다행이네요.”
비서의 말에 구엘은 안심된다는 미소를 지었다. 일전에 직원들의 말을 귀기울여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옆에 있는 라우더는 이번 선물에 대한 피드백을 자세히 듣고 있었다.
근무 중에도 페르시와 페트라가 한 말이 마음에 걸리는 구엘이었다. 정말 두 사람의 말대로 뭔가 티가 나는 걸까? 이정도면 거의 완벽하게 연인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연인다워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힌 게 아닌가 싶었다.
의식 시작하자 라우더와 하는 모든 행동들도 한 번 더 생각하고, 조심스러워졌다. 행세를 하니, 사이가 애매하게 서먹해져버렸다는 의미다. 라우더도 왠지 그 이후에 구엘을 더 의식하는 느낌이었다.
 
 그 이후 상황 작성하기
서먹한 걸 캐치해내는 미오리네.
사실 그 이후에 별반 다를바 없이 지나간다고 생각했다. 라우더와의 관계도 비슷했고, 달라진 거 없이 평범했다고 본다. 문제는 구엘이 주식회사 건담을 방문하면서 다시 시작되었다. 회의를 위해 미오리네의 회사에 방문하게 된 구엘이었다. 회의가 끝날 무렵, 미오리네가 구엘을 불러세웠다.
"잠깐 시간 좀 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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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
ななし@ad1544
タルさんこんタル〜
26:18
タル
ありがと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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向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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